달리 방법이 없다. 말 한마디 碧 石 일 년 삼백육십오일 발길 한번 없더니 불쑥 들어와 오만 원 올리겠다는 말 한마디 너무도 쉽게 한다 요즈음 장사는 더 안 되는데--- 채 말끝을 맺지도 않았는데 물가도 올랐고 봉급도 올랐는데 점포세도 올라 라지 그깟 오만원인데 너무도 쉽게 하는 그깟 이란 말 한마디..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