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후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리. 시간이 멈추지 않고 흘러 흘러서 간다. 그 누구라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있으랴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더라도 추억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마음에 담아 둘 수는 있다. 거기다 조금 더 수고하는 노력을 한다면 과학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기기인 사진기를 통하여 그 흐르는 시간의 아주 짧..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