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낀다 말하지 않을까? “김일성만세(金日成萬歲)” 김수영 “김일성만세” 한국의 언론 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언론의 자유라고 조지훈이란 시인이 우겨 대니 나는 잠이 올 수밖에 “김일성만세” 한국의 언론 자유의 출발은 이것.. 마음에 담아두기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