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이 약인데 체육관을 하는 후배와 점심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요즈음 형님 많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하고 묻는 말에 가족상담소에 가서 실습을 하느라고 그렇다고 하니 후배가 이런 사례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알아보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이야기인 즉 초등학교에 다니는 수련생이 있는데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