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중이 심히 의심스럽다. 국문학과 학우들과 문학탐방을 다녀 온지도 한참 지났습니다. 국문학과에 적을 둔 적도 없는 사람에게 동참을 하게 하여준 덕분에 문학탐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면을 빌려 객에게 다정하고 따스하게 대하여준 국문학과 임원진들과 학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문학탐방을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9.02
아! 슬픈 대한민국이요. 토요일 아침 출근을 하여 메일을 열어보았습니다. 어제 바빠 확인을 못 했더니. 근 오십 여 통의 메일이 쌓여 있었습니다. 광고메일은 열어보지도 않고 삭제를 클릭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메일 중에서 유독 눈에 띠는 매일이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꿈꾸는 사회복지 공동체 운영자’가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