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도 함께 하시기를 마음공부를 위해서는 ‘멍한 상태(lethargy)'에 있는 것도 아니고 ‘ 들떠 있는 상태(fanaticism)'에 있는 것도 아닌, 중도(中道)를 걷은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마음공부」중에서 오늘은 출근을 해서 점포의 문을 열어놓고는 한 무도(武道)단체에 납품을 하러 갔다가 체육관에서 승단심사과정을 그 심사..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