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그것도 거리의 문화인데 어느 나라나 거리의 문화라는 것이 있고 그 문화의 한 부분으로 거리의 먹거리가 이제는 서서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젠가 TV를 보니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샹송을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들의 모습은 너무도 멋진 모습으로 기억에 있다. 이탈리아 거리의 화가들이 길에 앉자 손님의 초상화를 직접 그..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