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놈~옴 마음이 바쁜 것인지 일이 바쁜 것인지, 아니면 게으른 탓인지 벌써 방치한지 한 달이 넘었다. 블러그를 관장하는 사또님이 계시다면 네, 이놈~엄 그래도 블로그라고 방을 만들어 놓았으면 관리를 해야지 그래 얼굴 없이 찾아왔다고 해도 손님이 아니더냐! 말없이 왔다가는 나그네들이라고 해도 왔으면..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