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추억이 월요일에는 심리상담 강의를 듣기위해 학교에 가는 날이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므로 점포에서 이른 저녁을 먹던지 바쁠 때는 간단한 간식을 먹고 가는데 어제는 손님이 계셔서 요기를 못하고 학교에 갔다. 점심을 1시에 했으니 무척이나 배가 고파왔으나 참고 수업을 끝내고 집에 도착.. 우리집 그리고 그 속의 이야기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