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아프게 하는 짧은 글귀 나중에 하지 그 나중에가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정신과 육체가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지금 이 순간을 짓눌러도 ‘나중에 하자’라는 말을 아껴라. ‘나중에 하지’라고 말하는 순간 가치와 행복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 해암스님의 『마음 비우기』중에서 “나중에 하지 그 나중에가..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