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회초리 들고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몸 따로 마음 따로 놀면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 한달 전부터 늦은 퇴근시간이지만 퇴근을 하여 집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고 집근처에 있는 북부해수욕장의 해안도로를 걷고 있는데 비가 와서, 서울에 조문 가느라, 일 때문에, 너무 늦어서 등등 걷기운동을 못한지 한 열흘쯤 되었다. 어..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