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글을 쓰려고 하니 우선 자신부터 돌아보아야 했다. 살아오면서 나 역시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는지를 생각해 볼 때 심히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 그러함에도 이 글 쓸 수밖에 없는 것은 정치인들의 말장난이라 할까? 아니면 말싸움이라 할까?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