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르게 눈에 들어오는 한 문장 부족지족상유여(不足知足常有餘)요 족지부족상부족(足之不足常不足)이라. 모자라는데서 만족할 줄 아는 자는 언제나 남아돌아가고 넉넉한데서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자는 언제나 모자란다. 장 일순ㆍ이 현주의『장 일순의 노자이야기』중에서 <,여인과 디오게네스> 아침에 읽던 책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