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또 한 달이 갑니다. 그것도 사랑이 가득한 계절의 여황이라는 오월이 갑니다. 굳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을 의미를 찾을 필요도 없이 오월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하는 달입니다. 그것도 사랑과 은혜에 대하여, 오월의 첫날은 자본가인 고용주와 근로자인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