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불효자일세. 매번 맞이하는 명절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표현 하드라만서도 딱히 갈 곳 없어 집에서 빈둥빈둥 아까운 시간만 축내고 있다. 추석 명절, 한가위 남들은 고향을 찾아간다고 머나먼 고향 찾아 긴 긴 시간을 차 속에 갇힌 든 앉자 지루함에 시달려도 마음은 들뜨고 기분은 하늘을 날 듯 하다던데. 명절만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