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손의 따스함 빈 손의 따스함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양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한 손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나누고 난 빈손, 그 손에는 더 큰 행복이 쥐어진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손은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