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달리 생각한다면, 달력의 날짜는 2월인데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글씨의 음력1월 1일을 우리는 민속명절 설이라 하고 진정 한해의 시작으로 생각을 한다. 연어가 성장을 하여 자신이 태어났던 곳을 찾아서 물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 강을 찾아서 가듯, 그리도 멀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부모형제 찾아서 낳아주고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