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사는 감사한 마음 감사는 예의의 가장 아름다운 형태이다. - 자크 마르탱 -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뜰 때에 창안으로 스며드는 밝은 빛을 보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우리는 잊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거나 건강한 사람들은 그냥 눈을 뜨면 또 새로운 하루가 주..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