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낸 편지, 하늘에서 온 편지 일을 해야 하는데 왠지 알 수 없는 힘이 일을 미루게만 한다.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게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인데, 나 역시 저녁에 퇴근하여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전에는 보지 않았던 뉴스를 보게 된다. 안보면 궁금하고 보고 나면 안타까움이 가슴에 자리한다. 산 넘어 산이라더니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