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화폭에 그대는 무엇을 그렸는가? 삶 그 자체는 중립적이다. 삶이 아름다워지고 추해지는 것은 우리가 어떤 에너지를 갖고 사느냐에 달려 있다. 오쇼 라즈니쉬의 『틈』 중에서 테오도르 체리코, <이젤 앞의 젊은 예술가> 1812년경, 캔버스에 유화 고자(告子)는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에는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 않다는 .. 마음에 담아두기 201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