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망을 담아 다시 한 번 보고픈 사람 용 혜 원 까무러치도록 보고 싶어 목마르게 보고픈 사람 다시 한 번 만나고 싶다. 누구나 마음 한 구석에 창문 하나 열려 있어 지나간 추억의 골목길에서 한 번쯤은 뛰쳐나오고 싶다 세월이 지나가고 나이가 들면 잊히고 말 텐데 어디에 살고 있을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한 번쯤..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1.06.24
새로운 한해라는 길 “가난한 이는 재물을 얻고 슬픔으로 불행한 사람은 기쁨을 얻으며 절망한 사람은 희망을 찾고 항상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병들고 아픈 사람은 누구나 속히 병에서 벗어나고 세상의 모든 병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겁쟁이는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고 포박된 이는 자유로워지고 힘없는 이는 힘..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