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랑하는 거야 아무 말 하지 마 용 혜 원 아무 말 하지 마 알고 있어 눈을 보고 있으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다 알아 가만히 있어 지금 이대로가 좋아 변명하지 마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거야 핑계대지 마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는 거야 딴청 피우지 마 누구나 넘어질 수 있는 거야 순수함이 좋아 가식 없는 내가 좋..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1.05.31
순수하고 맑은 하나 인간의 길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것 그것이 인간이네, 태어날 때 어디서 오며, 죽을 때는 어디로 가는가? 태어남이란 한 조각 뜬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사라짐이니 뜬구름은 본래 없는 것 태어남과 죽음, 오고 감 또한 그와 같네. 그러나 한 가지 순수한 것이 있으니 언.. 마음에 담아두기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