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여기 객지지, 난 여기 토박이야 단상 : 서울손님 碧 石 나라수도 전 지역이마치 자신의 고향이기라도 한 듯서울에서 왔다하면 헤어졌던 십년지기라도 만난 듯그 반가움은손님과 장사치의 관계를 망각하고 만다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는유행가 가사가 있기도 하던데 텃세라는 세금을 아니 내서일가도무지 정을 주..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