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로 놀러가는 길일세 自足(자족) 有天容我頂 有地容我足 유천용아정 유지용아족 有水兼有穀 自來充我腹 유수겸유곡 자래충아복 - 정 약 용 지음 - 【해의】 하늘 아래 땅 위가 내 터전이다. 내 발로 못 갈 데가 없고 내 머리로 못 할 생각이 없다. 나는 천지간의 자유인이다. 목마르면 물 마시고, 배 고프면 밥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