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말하는 것도 잊을라. 살아가는 것이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아침마다 쫓기듯 집을 나서다 보면 가지고 출근을 해야 하는 것을 깜박 잊고 그냥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어제도 손님에게 약속을 한 물건을 집에다 두고 그냥 나와서 약속을 이행을 못했다 출근을 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요즈음 생활하는 것이 무엇을 위해..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