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랑하는 거야 아무 말 하지 마 용 혜 원 아무 말 하지 마 알고 있어 눈을 보고 있으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다 알아 가만히 있어 지금 이대로가 좋아 변명하지 마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거야 핑계대지 마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는 거야 딴청 피우지 마 누구나 넘어질 수 있는 거야 순수함이 좋아 가식 없는 내가 좋..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