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반갑던지 몇 일전 큰아이가 잠을 자고나면 허리가 아프다며 침대가 꺼져서 그런 것 같다고 매트래스를 바꾸어 달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를 대리고 가구점에가 자신이 만져보고 누워도 보고 원하는 것으로 바꾸어 주었다. 딸아이 쓰던 것을 보니 깨끗하기에 뒤집어 깔면 잠시 잠깐 쉬는 데는 괜찮을 듯하여 직장..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