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봐야 할 때인데 IMF전에는 감히 상상을 못하던 일을 요즈음은 한다. IMF전에는 직원이 있어도 지금 같이 한가롭지 못했다. 이제는 청소부터 모든 일을 손수 하는 상황이지만 아침에 청소를 하고 커피 한잔 놓고 시집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다. 그 때는 여유가 없는 대신 많은 수입은 아니라도 세금 내고, 직원 봉급주고,..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