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를 두고 하는 말일세 숲에 두 갈래 길이 나 있었지. 그리고 나는 인적이 뜸한 길을 택했지. 그리고 그것이 모든 걸 변화시켰지 - 로버트 프로스트 - 그제 들렸던 중국교포가 “책도 파세요?” 묻는다. “아니요 그냥 한 권 두 권 보다 보니 쌓이네요”라고 답을 했다. 어제는 근처 교회의 전도사라는 분이 와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