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여! 그대가 한없이 그립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역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대한사람이라 그런가. 요즈음 집에서는 법정스님의 책을 보고 직장에서는 이이화의 역사란 책을 보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법정스님의 책을 보다가 그 때나 지금이나 일본과 한국, 두 나라가 조금도 변화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법정스님..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