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마음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몰랐던 사람들이다. 저마다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 다른 사람들, 가지고 있는 직업도 다 다른 사람들, 또한 최종 목적도 다들 다른 사람들, 같다면 그저 배움이라는 끈을 같이 잡았다는 것하고 교육학과 교육학을 전공으로 선택하였다는 점일 것이다. 그리고 더 공부를 하고 싶어..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