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픈 대한민국이요. 토요일 아침 출근을 하여 메일을 열어보았습니다. 어제 바빠 확인을 못 했더니. 근 오십 여 통의 메일이 쌓여 있었습니다. 광고메일은 열어보지도 않고 삭제를 클릭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메일 중에서 유독 눈에 띠는 매일이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꿈꾸는 사회복지 공동체 운영자’가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