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한 번 바꾸어보자. 요즈음 휴가철이라 동해안으로 휴가를 오는 차량들로 아침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이면 많은 차들로 인한 정체로 도로위에서 시간을 허비한다. 7번 국도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는 나는 매년 이맘때면 거르지 않고 하는 연중행사다. 7번 국도를 따라 영덕, 울진, 삼척 쪽으로 향해서 가노라면, 칠포, 월포,..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