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려가 가슴을 따스하게 하네. 사람 ‘인(人)’변에 말씀 ‘언(言)’자로 이루어진 ‘신(信)’자는 사람의 말이라는 뜻이지요. 사람의 말이란 곧 믿음입니다. - 법정 스님-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회이고 인간은 그 사회에서 살아가기에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였던가. 그 사회가 점점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