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나요? 통한의 피눈물이. 한 친구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다 듣고는 헤어져 새로운 벗을 만나 묵묵히 그 이야기를 듣노라니 그 친구 서두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대통령이 철학을 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별 수 없이 한동안은 국민이 철학을 하는 수밖에 없다. - 우석훈 - 이 이야기를 듣노라니 플라톤의 『국가론』이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