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기행-1. 반갑게 반겨주었네 동문회 산행을 위한 공지를 볼 때마다 마음에는 두마음이 서로 서로 다른 의견으로 토론을 한다. 주 오일제근무로 인하여 대다수 직장이 토요일과 일요일을 휴무로 쉬기 때문에 토요일에 산행을 하고 일요일에 지친 몸을 쉬기를 원하기 때문에 항상 산행으로 정하는 날짜는 토요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