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중이 심히 의심스럽다. 국문학과 학우들과 문학탐방을 다녀 온지도 한참 지났습니다. 국문학과에 적을 둔 적도 없는 사람에게 동참을 하게 하여준 덕분에 문학탐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면을 빌려 객에게 다정하고 따스하게 대하여준 국문학과 임원진들과 학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문학탐방을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