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즐겁지 않은가?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和而不慍 不亦君子乎?“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