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노래가 생각이 난다 김밥을 말아보면 압니다.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것이 들어있는지를 김밥을 말아보면 압니다. 그 안에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얼마나 잘 어울리며 살아가는지를 각박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를 때 김밥을 말아 보면 알게 됩니다. 박 광수의 「참 서툰 사람들」중에서 아침에 이글을 대하..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