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탓이올시다. 우리를 지금의 우리로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우리 마음이다. 내 마음이 악한 일에 머물면 그것이 곧 지옥을 만들고, 내 마음이 착한 일에 머물면 그것이 곧 천국을 만들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그렇게 지어서 만드는 것 법정「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중에서 우.. 짧은글 긴 여운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