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요일견,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리. 단상 : 공포의 숫자 碧 石 꿈나라 여행 중 새벽녘 돌연히 찾아든 공포의 불청객 숫자 4.6 지축의 트위스트 흔들흔들 흔들리는 건물 광란의 일분여의 연옥체험 너무 놀라 유체이탈 혼나 넋 잃고 혼비백산 짧고 짧은 시간인 줄 알았던 저승사자와 대면하던 그 일분여 너무도 길고 긴 혼돈의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