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옛 추억과 나누는 커피한잔 직장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지내다보니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에 일찍 출근을 하여 점포 문을 열어놓고 뒤 산에 올라 한 한 시간 반쯤을 걷고는 했었다. 장사라는 것이 근 13시간쯤 근무를 하다 보니 늘 퇴근은 늦고 그래서 일까 늘 잠자리에 드는 것이 자정이나 자정을 넘은 시각이다. 직..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