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에서 벗어나시어 영원히 해탈하시기를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구닥다리 인, 한사람의 촌부임을 새삼 알았다. 빨리빨리 스피드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굼벵이 같이 느린, 무지한 장사치임을 새삼 깨달았다. 아무리 돌아가는 세상의 소식이 마음에 안 들기로서니 뉴스라도 듣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자문을 해본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 컴.. 마음에 담아두기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