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한 지식인의 무식한 처사 <강진 용수리 마을에서 두레를 할 때 쓰던 농기> 예전에는 책을 서민들이 구해 읽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힘들었다는 것을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너무도 많은 책이 출판되는데, 아니 책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