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마음, 서운한 말씀 이번 주말은 정말로 바쁘게 지냈다. 토요일에는 고향친구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느라고 서울을 다녀왔고 일요일에는 모임의 회장 자제의 결혼식 그리고 교회에 행사 등등 너무도 분주하게 보낸 주말이었다. 고향을 떠나온 지 얼마 안 되다 때는 업무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하던 모임에도 참석하여 친..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