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했을까? 지난 일요일이니 벌써 한주가 흘러갔다. 점심을 먹고 나서 책상에 앉아 책을 보고 있자니 집사람이 산책을 가자고 한다. 매일 집에서 나와 차를 타고 사무실로 사무실에 들어서서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 온 종일 일을 하다가는 늦게 퇴근을 해서 사무실을 나와 바로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집으로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