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 수가 없다. 누가 보면 무슨 시를 그렇게 읽느냐고 나루랄 것만 같다. 책을 택배로 받자마자 펴들고 읽기 시작하여 단 한 시간여마네 시집 한권, 70여 편의 시를 소설책 읽어 내려가 듯 읽고 말았다. 「이해인 수녀의 사모곡, 엄마」 벌써 같은 시집을 네 권이나 구입하여 두 번 보게 되었다. 작년에 스승의 날 아이.. 교육에 대하여 생각하기 2010.06.22
보기에 좋았습니다. 참으로 오래 만에 보기 좋은 모습을 보고는 마음이 흐뭇했다. 어찌 보면 별것 아니요 모든 사람이 저러한 모습이여야 하는데, 왜, 그것이 안 될까? 하는 의문이 들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의 점포 앞은 2차선 도로가 있고, 그 도로의 맞은편에는 소아과전문의가 하는 소아과ㆍ내과의원이 있다. 내 .. 교육에 대하여 생각하기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