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눈 옛말에 “개천에서도 용이 승천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즈음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것이 아니고 강남에서 용이 난다고 한다던가? 오늘날 있는 사람은 있는 것이 적은 양 점점 더 모으고 있고 부족한 사람은 그 부족한 것마저도 지킬 수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 만큼 빈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져만..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