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의 삶, 그대들은 알란가 몰라. “연봉 8천만 원을 받는 대한민국 소득 상위 2%에 해당하는 사람의 가정에서도 자녀 둘을 대학을 보내려면 수입의 절반을 등록금으로 내야한다”며 “민생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반값등록금”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신문기사 인용 위의 글은 인터넷 신문의 기사로 2011년에 당시 김진표.. 교육에 대하여 생각하기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