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또한 동물의 한 종임을 잊지 마시기를 인류도 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의 조상은 유인원이었다. 즉 동물의 한 종이었다는 말이다. 세월의 흐름을 거치면서 진화에 진화를 거치면서 어느 날 두발로 걷기를 시작했고 언어를 구사했고 불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오늘날 호모사피엔스에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7.08.31